The Haunting of Hill house S1 E09 | 힐 하우스의 유령 시즌1 09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 청불. 공포. 스포O. 강스포O.
블로거 주인이 쫄보라 무서운 장면 없는 캡쳐 리뷰.
힐 하우스의 유령 시즌1 9화, 어둠이 찾아오면.
소파에서 쌍둥이를 안고 자다 루크가 사라져 놀란 엄마.
아빠가 데려간 거였음.
태풍 온 다음날 인 듯함.
’하늘로 쏘아 올린 거에요.’
존재하지 않는 시계 수리공을 지나쳐 부엌으로 간 엄마
엄마가 책 읽는 방.
팔에 바늘을 꽂은채 죽은 듯 쓰러져 있는 루크.
말을 할 수 없자 가위로 입을 묶은 철사를 잘라내 엄마를 부르는 넬리.
자다 깬 엄마.
방안을 훔쳐보고 있는 인형을 발견
복도엔 아무도 없음
어느새 침대 맡에 와있는 포피 힐.
엄마가 차 마시는 방으로 왔음
넬이 사라진 건 현실인데,
현실과 꿈을 구분 못하는 듯 보이는 엄마.
갑자기 쌍둥이 방으로 장소가 옮겨짐
포피 힐 꿈을 꿨을 때가 대디한테 드라이버 겨눴을 때 였음.
또 존재하지 않는 시계 수리공을 지나쳐
갑자기 장소가 바뀜.
독, 마약
은색 탁자.
스티브가 혼잣말 하는 엄마 발견했을 때 였음
거울에 비친 어른 넬과 루크를 보고 주먹으로 깬 거였음.
’한 가지 색깔만 남았어.’
넬이 마지막에 들린 모텔로 보이는 곳에서
재닛의 집이라고 거짓말 하며 통화중인 엄마.
힐 하우스로 돌아왔음.
병 하나를 챙겨 부엌으로 감.
갑자기 돌아온 엄마가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눈치챈 셜리.
열려있는 빨간 방.
!!!!!
엄마가 챙겨간 것이 쥐약 이었음.
루크 ㅜㅜㅜㅜ그ㅟ여워
차를 마시려는 넬과 차를 마신 애비게일.
테오는 잘 자고있고 쌍둥이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 아빠.
?꿈 얘기를 처음 듣는 넬
차를 마시고 고통스러워 하는 애비게일
빨간방에 들어와 괴로워하는 애비게일 발견한 아빠.
차를 마시려는 넬의 잔을 뺏고 찻주전자를 쏟아버리고
엄마를 아이들에게 떨어뜨려 놓다 벽에 머리가 부딪힌 엄마
잠시후 깨서 쓰러진 애비게일 발견한 엄마
차에 타 있는 셜리 넬리 루크
이상한 인형들이 보임.
스티브를 깨움
방 문 손잡이 돌리던게 엄마였음.
뒤에서 들려오는 거짓말이라는 말소리
테오가 병상으로 쓰였다는 침대에 백발의 노인이 있음.
백발 노인과 대화중 뒤에서 인기척이 들리가 뒤쫒아가는 엄마.
스티브가 본 창문에 비친 인형은 엄마였음.
쓰러져있는데 앞에 멀쩡히 서있는 애비게일
난간 밖에 서있는 엄마를 밀어버리는 포피 힐.
아빠 말대로 엄마는 자살이 아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