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unting of Hill house S1 E06 | 힐 하우스의 유령 시즌1 06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 청불. 공포. 스포O. 강스포O.
블로거 주인이 쫄보라 무서운 장면 없는 캡쳐 리뷰.
힐 하우스의 유령 시즌1 6화, 폭풍의 밤.
‘t사람들은 소망을 말할 뿐이야.’
루크 동생 아니고 넬이 동생임. 자막이 잘못 됨.
스티브 포옹 피하는 테오.
스티브 꼰대 발언에 질색하며 자리 뜨는 테오.
뒤로 보이는 엄마.
목 꺾인 넬리...
아빠가 왔음.
어렸을 적 모습으로 보였다가 다시 성인 모습으로 보임.
횡설수설 혼잣말을 섞어 하는 대디.
넬리도 꼬마 넬리로 보임.
화장실을 찾아갔는데 힐 하우스가 나오고 샹들리에가 떨어짐.
새니디어래..ㅜㅜㅜㅜㅜㅜㅜ루크 ㅜㅜㅜ
창문이 깨졌다는 셜리.
셜리 테오 루크는 코코아 타러 감.
아빠가 찾아온 후레쉬 건전지를 가는 동안
테오는 넬리 손잡고 지켜보고 있음.
갑자기 사라진 넬리.
또 혼잣말 하는 대디.
결국 인세 받은 것 들킴.
넬 눈에 단추를 누가 올려둠.
아빠를 부르는 목 꺾인 넬리
엄마 등 뒤로 보이는 침대위 백발의 인형.
휠체어 탄 아이.
후레쉬만 남기고 순식간에 사라진 엄마.
유리창이 깨졌는데 다시 보니 멀쩡함.
갑자기 나타난 넬리.
지하실에 발전기가 있어 정전이 될 리가 없는데 정전이 돼 이상하다는 셜리.
혼잣말을 하는 아빠와 그저 정신병이라 생각하는 스티브.
쓰러져버린 넬의 관.
...? ??!!!
‘처음부터 계속 아무도 날 못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