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기묘한 이야기 여러번 봐서... 새로운 것 보고 싶어 찾는 와중에 ​​힐 하우스의 유령​​​이 재미있다길래 쫄보가 도전 해 봄 1화 한편 보는데도 많은 고비가 있었음....ㅎ 오프닝이라도 먼저 포스팅 해야 끝까지 볼 것 같아서 먼저 올림. ​​​​​​조각상 부분부분을 보여주며 시작​​​​조각상의 겉부분이 떨어져 나가고​조각상이 있는 곳을 보여주는데​​미로였음​​​미로의 문이 보여지며 힐 하우스 시작 ​처음 조각상 보일 때 웨스트월드 오프닝이 생각났 재탕 못 할 것 같아 한번에 캡쳐뜨려 하니 뭐가 중요하고 떡밥인줄 모르고 다 캡쳐하는 중이라... 오래 걸리는 중. 목표는 우선 포스팅이 아닌 ​​10화 다 보기​로 잡아야지 :)

​기묘한 이야기 시즌1 4화 오늘 블로그 방문자 너무 많아 무서워서 포스팅 하러 옴 ​​윌의 집 벽을 조사하는 경찰들​​예는 1번 아니오는 2번​​알파벳을 써놓고 전구로 의사소통을 했다는 윌의 엄마 말에​자신도 딸을 잃고 자주 헛것을 보곤했다 이해한다는 홉스​그저 답답한 윌맘​​창고에서 도끼를 가지고 나와​​밤새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는 윌 엄마​​​​무전기 만지작 대는 엘에게 화내는 마이크​​무전기에서 윌 목소리가 들리고​윌이 맞다는 엘​기묘한 이야기 챕터4. 시체​엘의 시체를 확인 하러 가자는 조나단​. ​​​윌 시체 발견으로 충격받아 학교가기싫다 하는 마이크에게 오늘 하루 쉬어라 하는 엄마​​루카스한테 나오라고 무전​​​엘 시체 확인하러 왔는데마을에 있는 검시관이 아닌 정부에서 나온 검시관이 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