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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뽕 먹고 싶어서 갔다.
​청킹맨션
영업시간 11시 30분 오픈이였음​


​​​​자리 많고

​​짬뽕 짜장면 볶음밥 꿔바로우 주문​

음료수는 작은 유리병임..ㅎ

짜장면
소스 따로 나옴. 불맛 많이 나는 짜장면이었음.​

볶음밥
계란후라이랑 새우튀김 한개 올라가 있음.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었음.​

짬뽕
해물 많이 들어가있는데 좀 싱거웠음.
짬뽕 먹고 싶어서 갔는데 실망..​

꿔바로우 미니.
달달한 소스 + 바삭한 튀김 = bbb ​

기대한 것보단 별로였지만
클리어 하고 나왔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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