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석류청 만들기​​ 완성작 ​​​ 석류 껍질색이 이런 이유는 ​​할머니집 석류나무에서 따온 석류들인데 나무가 그늘에 있어서 저렇...ㅎ 다 저절로 벌어질때 까지 뒀다 할머니가 따줌 but 너무 셔.... ​​ 그래서 석류청 만들기로 함. ​​ 알맹이만 2kg 넘었다.​ ​백설탕이 없어서 황설탕으로 ​​​볼에 섞기 귀찮아서 설탕이랑 석류 번갈아 담았는데 ​​ ​​​​​다음 날. 설탕이 안 녹아서... 다시 볼에 다 부어서 섞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두번하지 마시고 볼에서 섞은 후 통에 담으세오. 엄마가 네임텍 써 붙여둠 ​​이러면...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묵혀뒀다 올리는거 티나는데ㅎ 이 글은 올해2018 안에 올라 가련지...ㅎ ​​​​​3일 후. 가라앉은 설탕 섞어주기 ..

​​​버거킹 구운 패티들 없던 환공포증 생길 비쥬얼 때문에 버거류 잘 안 먹는데 ​​​​​​크리미 모짜볼 먹으려고 딜리버리 주문.​ 10개 주문 가격 4300원 딜리버리 매장에선 4000원 일 듯 5개도 있는데 2300원이었음, 매장에선 2000원.​작을 거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더 작음. 비쥬얼은 새우볼​작아 작아 한입거리도 안됨​맛은 크림치즈 80% + 모짜렐라 20% 작지만 생각보다 느끼해서 금방질렸음​두개는 그냥 먹고 두개는 케찹 발라먹고 질려서 못 먹음. 다음부턴 그냥 치즈스틱 먹을테다. :)

​ 커피 안 마시는 동생은 ​얼그레이 티라떼, 난 ​돌체라떼 ​오픈시간 즈음 갔더니 오늘의 커피 샘플링 줬다.​원두 이름..ㅎ 기억안남. 맛은 탄맛이 좀 나는 신맛 적은 커피였음.​ ​디카페인으로 주문 해놓고...ㅋㅋㅋㅋㅋㅋ 동생 몫까지 카페인 들이킴​​​디카페인 돌체라떼 ​ 잠을 못자서 디카페인으로​달달하게 당충전​얼그레이 티라떼 스타벅스에 홍차종류 있는 건 알았지만 밀크티있는 줄은 몰랐음.​​​​향은 괜찮은데 맛이 좀 싱거움. 향이 맛응ㄹ 못 따라감. 밀크티는 공차인가 봄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