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유럽여행 갔다 온 엄빠가 사다 준 젤리 마지막에 간 독일에서 남은 유로화 다 사용하려고 내가 좋아하는 젤리 구매로 잔돈 처리했다 그랬다 :p SAUER 뜻 몰라도 같이 그려진 레몬으로 시고 새콤 하다고 추측 할 수 있다 뒷면. 찾아보니 BOHNEN 이 독일어로 콩! 영양성분이 이렇게 써져있고젤리는 많이 들어있다 가격은 거의 1년 전 이라 기억 안남ㅎ흰 가루 묻은 신 젤리 좋아하는데 이건 설탕가루 아니고 새콤한 가루!맛은 주황은 오렌지 빨간색 모르겠음..딸기는 아니야.. 뭘까 유럽 딸기맛인가 초록색은 사과 흰색은 파인애플 노란색은 레몬! 지금까지 먹어본 가루묻은 새콤한 젤리중 가장 취저 하리보 젤리이지만 안 질기고 적당히 쫄깃쫄깃 새콤달콤 비슷한게 생긴 젤리 올리브영에..
롱치즈스틱 1개에 1000원 1인 최대 5개 행사 하길래 영화 보기 전에 사먹으러 감! 주문하고 2명이니까 10개 ㅎ 나왔다 나왔다 이렇게 길고 파슬리가루가 뿌려져있다치즈 쭉쭉 잘 늘어나는 쫄깃쫄깃 맥도날드 치즈스틱 보다는 짜고 롯데리아 치즈스틱 보다는 덜 짜다 자주먹는 너겟킹. 10조각에 2000원 행사는 항상 하는 듯 맥도날드는 걸어가기 멀어서 버거킹 자주감 맥도날드는 역시 딜리버리 :p 영화 시작 하기 전에 먹는데 음.. 배부르지는 않는데 질려..ㅎ 3개 밖에 못 먹었다 동생도 질린다고 3개만 먹음 집에서와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었는데 치즈가 늘어나지는 않지만 쫄깃쫄깃하다 식은 채로 먹었을 땐 푸석푸석한 식감 같은 날 저녁에 또 온 버거킹 ㅎ 버거킹 패티.. 환공포증 없던..
영화보러 가기전에 시간 남아서 들린 스타벅스상큼한게 먹고 싶어서 쿨라임 피지오 마시려다가 신메뉴 먹어보기로 하고 주문 :) 콜드폼 콜드브루, 아인슈페너 좋아하기때문에 기대하며 주문! ₩5800 tall size 콜드브루라 디카페인은 안돼요! 한입 마시시고 두입 마시고 뭐지? 시럽이 들어 가서 커피는 쓰지 않고 크림은 많이 안 달다! 맛이 있는듯 없는 듯 묘한 맛인데 크림이 쫀똔탱탱하지는 않고 커피는 콜드브루 특유의 맛이 많이 안나서 콜드브루 안 좋아하는 나에겐 굿!뉴그린티프라푸치노는 생일쿠폰으로! 첫느낌 짜! 왜 짜지? 동생이랑 같이갔는데 동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대를 손으로 잡고 먹어서 짠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치즈케익이 들어가서 짠 것..
말레이시아 여행 갔다 온 친구가 준 HALLS XS watermelon 한국에서도 파는지는 모르겠다 쿨링은 레벨 4! 뒷면 성분표는 하나도 읽을수 없고 ㅎ 내용물 크기는 이정도 50개 정도 들어있을 듯 시원하지만 목캔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약간 상큼하고 시원한 사탕? 하지만 다 먹고나면 좀 쓴맛이 입에 남음 호올스 수박맛 낫뱃 :) 2018/04/29 - 하리보 젤리 (HARIBO BOHNEN)2018/04/29 - 버거킹 (롱치즈스틱.롱치킨박스)2018/04/28 - 스타벅스 (뉴그린티.다크모카.CFCB.쿨라임)
메뉴 고르기 귀찮아서 해장국집 찾아 출발! 네비 찍고 가다 만난 서울해장국집 사람들 줄 서 있길래 여기 맛집인가봐 하고 얼떨결에 줄섰다가 근처에 다른 식당들도 줄 서 대기하길래 여기는 김밥천국도 대기 할 것 같은데?- 하고 원래 가기로한 유정해장국 가기로 해서 이동! 서울해장국 옆골목에 있던 유정해장국 여기도 대기를...ㅎ 대기하는동안 메뉴 뭐있나 구경하고 주문하는데 뼈해장국 먹으려했는데 다 떨어져서 주문 안됨..ㅎ 그때 시간 11시 50분 이었는데... 놀랍다 여수 유명 식당이란 메뉴와 가격 4명이서 선지국1 순두부찌개1 소머리국밥2 톡톡알밥1 주문 1인1후라이도 나온다 시계방향으로 양념푼 소머리국밥, 순두부찌개, 선지국, 소머리국밥 순이고 가운데 알밥 소머리국밥은 사골 맛..
친구들과 1박2일 여수 여행! 인생피자에서 고마새우.베이컨포테이토 18인치 반반 ₩27900 13인치와 18인치가 있어 고를 수 있다! 셀프바에서 포크랑 핫소스 치즈가루 가져와서 먹기 손으로 들고 먹으려했는데 너무 뜨거워서 잘라먹기 마요네즈 맛이 많이나고 짠편인 하얀피자감자...안 익었다 설컹설컹 거려 무슨 맛인지 설명불가하고 새우가 너무 작은 빨간피자 고구마가 달지 않아 안먹었다 피자 낫굿 언덕 위 낭만카페 검색해 보니 거리가 가까워서 차 두고 걸어가자 했는데 너무 언덕이라... 덥고 숨차서 힘들었던 :(빨대가 하트!!!! 그런데 나만 일반 초록 빨대 줌.. 아메리카노 쏘쏘 자몽에이드 낫뱃 청포도에이드 낫굿 펜션으로 와서 회센터에서 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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