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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묘한 이야기 시즌1 1화 리뷰
한 회당 4-50분 정도라 캡쳐 양이 적어서 좋아 ​웨스트 월드는 너무 빡셌..


무언가에 쫒기고 있는 남자.


급하게 엘리베이터에 올라 타는데


위에서 뭔가 남자를 잡아채 가버림.


자신들이 만든 게임을 하고 있는 네명의 아이들.
현자인 윌이 괴물잉 데모고르곤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함 주사위를 던져 13이 나와야 한다는데​


​마이크

​윌

​루카스



​더스틴
​​

마이클 엄마가 게임 그만 하라고 함.​


마이클이 조금만 더 하겠다고 하겠지만 얄짤 없음.

아이들은 짐싸서 집에 갈 준비​

더스틴은 남은 피자 챙겨서 마이클 누나에게 주려 하지만​


​낸시​ 는 대꾸도 안하고 문 닫아버림.


자전거 타고 집에 가는 아이들.


게임에서 자신은 주사위 7이 나왔다고 ​데모고르곤​에게 잡혀 죽었다고​


마이크에게 말하는 윌.

각자 집방향으로 흩어지는 루카스, 더스틴. 윌


집으로 가는 중인 윌​

​이상한 물체와 마주치고

도망쳐 집에 도착​


창밖을 내다보니 널어진 빨래 사이로 보이는 물체

​전화를 걸어보지만 먹통

문 걸쇠가 열리고 안으로 들어오려 함..

집에서 나와 옆 창고로 들어가 총에 총알을 넣는 윌.

뒤가 섬뜩해 돌아보자 놀라는 윌.

조명이 비정상적으로 밝아졌다 원래대로 돌아오니 사라지고 없는 윌.​​


챕터1. 윌 바이러스의 실종

출근 준비하는 경찰 ​홉스
​​

윌의 집.
아침 준비라는 윌의 형 ​조나단


윌 엄마가 윌 깨우러 방에 왔는데 윌이 없음.​

조나단도 알바하고 늦게 들어와서 윌을 못 봤다며, 마이크 집에서 잤을 거라고 함.​

마이크 집에 전화해보지만 윌은 없다고 함​

루카스 마이크 더스틴을 괴롭힘.
괴짜라고 생각해 무시하나 봄.​

낸시 친구 ​바버라​에게 ​

자신은 스티브와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함 그냥 키스만 한다곸ㅋㅋㅋㅋㅋ 스티브와 낸시는 썸타는 중

낸시 사물함에 쪽지 넣어둔 스티브​

저녁에 데이트 하자 조르는 ​스티브​​

데이트 말고 시험 공부하자는 낸시​

지각해도 여유로운 홉스.
윌 실종신고가 들어왔다는 말에도 태평​

사무실에서 윌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음​

​놀러갔거나 친부한테 갔을거라는며 별일 아닐 거라는 홉스


윌은 그런 아이가 아니라고 실종이라는 윌 엄마

​이런 경우 100에 99는 별 일 없이 돌아온다는 홉스

그럼 그중 1은 어떻게 되냐 묻는 윌맘.

백발의 남자와 사람들이 한 건물에 들어가고​

​방호복을 입은 채, 첫 장면에서 남자가 도망치던 곳으로 감

​문 안으로 들어가니 이상한 물체가 벽을 뒤덮고 있고
아직 여자아이는 찾지 못했다고 말함.

그 여자아이는 맨발로 도망쳐​

​​

식당에서 음식 훔쳐먹다 걸렸음.​

​식당 사장님은 아이의 행색 보고 놀람

수업이 끝나고 다른아이들은 서둘러 나가는데
남아있는 ​팀 데모고르곤 사총사 내 맘대로 팀 데모라고 줄여 부르겠읒
선생님에게 그것이 왔냐고 물음​​

​호주까지도 신호가 간다는 무전기 였음.
아이들은 시청각 클럽 회원

교장으로 보이는 남자와 홉스가 와서 아이들을 찾음.​

​윌을 마지막으로 어디서 봤냐는 홉스에게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용어로 장소를 설명하며 자신들도 윌을 함께 찾겠다 하는 팀 데모

​안 된다며 단호하게 거절하는 홉스

​숲 속 나무집에 간 윌맘

​윌의 아지트인가 봄

​윌이 없는 현실

윌을 찾는 조나단과 윌맘


마음 착한 사장님.
여자아이한테 어디서 왔니 부모님이 때렸니 그래서 도망쳤니 등을 묻지만 대답이 없음​

​대답 안 하면 밥도 없다고 햄버거 가져감​

자신은​ 베니​헤먼드​라며 이름이 뭐냐 묻는 사장님.​

대답이 없음​

사장님이 011이라고 새겨진 문신을 발견​

자신이라고 가리키는 아이 ​일레븐

일레븐이 불쌍하고 안쓰럽고 착잡한 사장님.​

사회복지센터에 신고를 함​

선풍기 소음이 듣기 싫은지 노려보는 일레븐​

선풍기를 멈춤​

평온히 다시 식사​

윌의 자전거를 발견한 홉스​

모든 전화를 도청중인 정체모를 사람들.​

윌의 실종 전단지 만드는 중인 조나단과 윌맘​

홉스가 윌 자전거를 가져오자 놀라는 윌맘과 조나단​

아직 윌을 못 찾았다는 말에 불안한 윌맘​

나무 벽이 파여진 자국을 발견한 홉스​

문 손잡이에 찍힌 자국​

그 문으로 밖으로 나와 윌이 들어갔던 창고에 들어감​

창고를 훑어 보고 나와 수색대를 꾸리라 말하는 홉스​

윌을 찾으러 나가겠단는 마이크와 저녁에 바버라 약속이 있다고 하는 낸시​

​당연히 엄마는 안 된다고 함.

​낸시가 윌때문에 이게 뭐냐- 화내자
윌을 걸고 넘어지자, 스티브 못 만나게 돼서 화난 거겠지- 라며 비꼬는 마이크


부모님 앞에서 스티브 얘기하자 마이크 노려보는 낸시.

밤에도 계속 되는 수색.
학교 선생님도 같이 나왔음​

딸 이야기가 나오자 자리를 피하는 홉스​

딸이 죽었다고 대신 말해주는 홉스의 동료​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윌 찾으러 나가기로 하는 팀 데모​


벽 타고 올라가는 스티브 발견하고 세상 한심하다는 눈으로 바라보는 마이크.

낸시방에 들어가기 성공한 스티브 ​

아이스크림 먹는 중 노크소리가 들리자 긴장한 표정의 일레븐​

돌려보낼테니 걱정 말라며 안심시켜주는 쏘 스윗한 사장님

​복지센터 직원이었음.

​안심하고 문 열어주는 사장님​

들어오자마자 사장님 죽여버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놀란 일레븐 도망치는데 총든 남자 둘과 마주침.​


건물에서 봤던 백발 남자도 왔음​

일레븐이 남자 둘 죽이고 도망쳤나 봄​

밖으로 나와 보지만 이미 사라진 일레븐​

윌 자전거가 발견된 곳으로 가는 팀 데모​

착실하게 공부하는 낸시와 스티브​

공부만 하러 온 것은 아닌 것 같은 스티브​

낸시가 밀어내며 공부하자고 하자 또 말은 잘듣는 스티브 ​

윌 사진을 보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옴
숨소리와 이상한 소리가 같이 들림​

전화기가 터져버리고​


윌의 전화였다 확신하는 윌 엄마.
숨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다고 함​

폭우가 쏟아지는데​


누군가 발견한 팀 데모고르곤​


일레븐 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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