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캐ㅂ쳐는 시즌2까지 다 했는데
게을러서 포스팅 못......하....ㅁ.....
그렇게 사라진 바버라는 괴물한테 쫒기는 중
아무도 없는 수영장
스티브와 시간 보내는 중인 낸시
바버라도 수영장에서 끌려가는 중 이었음
기묘한 이야기 챕터3. 홀리 졸리
자고 있는 스티브 놔두고
집에가는 낸시
몰래들어가다 엄마한테 들킴
못 보던 겉옷 보고 밤에 스티브와 있었던 것을 들킴
이 등판의 주인은
조나단
윌맘은 윌이 전구를 통해 말을 건다고 조나단에게 설명 하고, 조나단은 믿지않고 대충 흘려 듣는다.
엘의 능력을 알게된 아이들은 윌을 본격적으로 찾기위해 짐을 싸와서 모임.
왼쪽이 더스틴 오른쪽이 루카스 가 챙겨온 짐
더스틴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 한테 장난감 들고가서 공중에 띄워보라고 하는 더스틴
안 해주는 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스틴 실망하는데 졸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송전탑인가에서 세시 몇분에 만나자고 하면서 시계를 엘에게 주고 나가는 마이크
스티브와 잔게 소문나 다들 자신을 쳐다보는 것 같아 의기소침해 있는 낸시
. 그런 낸시에게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았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스티브
바버라가 학교에 오지 않은 것을 알게 된 낸시는 걱정 되기 시작 함
호킨스 연구소에 찾아온 홉스.
검문소에서 허락 없인 통행 불가하다 잡히지만
아이가 실종되어서 그렇다 잠깐이면 된다는 홉스의 말에 통과시켜주는 경비원,
혼자 남은 엘.
더스틴이 해주라던 장난감 공중에 띄우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했는지 윗층으로 올라감
마이크랑 놀았던 것처럼 흔들의자에도 앉고
티비도 보는데, 콜라 광고가 나오자
표정이 어두워지는 엘
실험실에서 일이 생각 나는 중
캔을 찌그러 트리고
코피를 흘리는 엘.
집안에 전구를 모두 찾아 거는 엘 엄마
부족하자 마트에 와서 전구를 모두 쓸어와 외상해 감.
바깥에서 발견한 터널과 연결된 구멍을 찾은 홉스.
cctv를 확인하고 싶다고 함.
건물 내부는 더 수상해 보이는 홉스
cctv에 찍힌게 없음
찝찝한 홉스
나와서 동료들에게 그제야 말하는 홉스.
그날밤 비가왔는데 cctv화면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건물 지하에서는 더 수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중
2층으로 올라와 낸시의 방에 들어온 엘
사진속에서 바버라를 발견
낸시가 전날 같이 놀았던 친구들에게 바버라를 봤냐 묻지만 아무도 못 봤다고 함
캡쳐가 빠졌는데 조나단이 전날 찍은 사진 인화하는 중임
다른 사람이 들어오자 사진을 황급히 숨김
조명을 달고 있는데
마이크 엄마가 음식을 해서 찾아 옴
홉스는 도서관에서 홉킨스 연구소에 대해 찾아보는데 연구소 실험참가자가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기사를 보게 됨.
뭔가 더 있다는 느낌이 오는 홉스.
엄마둘이 이야기 하는데
전구가 길 밝히듯 조금씩 켜지고
아이가 따라 간 곳은
윌 방이었음
벽에서 또 뭔가 튀어나오려는 찰나
윌 엄마가 나타남.
아이에게 뭘 봤냐고 묻지만.
아직 말이 서툰 아이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 함.
바버라 집에 전화하는 낸시
바버라는 집에도 없었음
조나단은 몰카 찍은거 들키고 털리는 중
낸시도 알게됨
몰카충
카메라도 박살내고 사진도 찢어버리는 스티브
바버라가 찍힌 사진을 보고 주워가는 낸시
약속장소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다 고양이를 본 엘
고양이 찌그러트리는 훈련 기억이 떠오름.
거부해서 끌려감.
사람들 날려버림.
힘을 너무 많이썼는지 쓰러져버림...
아이들과 합류에서 윌 찾으 엘이 가자는 곳으로 감.
바버라 찾으러 차에도 수영장에도 가보지만 없음
뒷 뜰에 가보지만 뭔가 휙-지나가 버림.
전구가 하나씩 켜지고
그 아래 있는 가구에 들어가는 윌 엄마
윌 너니? 하고 묻자
환하게 빛나는 전구
벽에 알파벳을 쓰고 전구를 걸어 윌과 의사소통을 하려고 함
울며 집에 들어온 낸시는 엄마에게 나쁜일이 일어난 것 같다고 이야기 함.
동료와 찾은 기사에 대해 이야기하다 받은 무전을 듣고
황급히 뛰어나가는 홉스
엘이 아이들을 데리고 온 곳은 윌의 집.
엘에게 화를 내는 아이들.
뒤로 엠뷸런스가 지나가고 엠뷸런스를 따라감
어디있냐는 엄마의 질문에
right here 여기 있다는 윌 그리고
run
도망치라는 말과 함꼐 전구들이 미친듯이 깜빡이고
벽에서 이상한 물체가 튀어 나오려고 한다.
엠뷸련스를 따라간 곳엔 홉스도 와 있었음.
물에서 윌의 시체를 건졌나 봄...
엘에게 너의 말을 믿었다며 화를 내는 마이크
집에서 뛰쳐나온 윌엄마는 마주오던 차와 마주치고
낸시도 엄마품에 안겨 울더니 마이크도 엄마품에 안겨 움.
윌 엄마는 차에서 내린 아들 조나단 품에 안겨 움.
'리뷰 > 기묘한 이야기 S1'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RANGER THINGS S1 E04 | 기묘한 이야기 시즌1 4화 (0) | 2018.09.25 |
---|---|
STRANGER THINGS S1 E02 | 기묘한 이야기 시즌1 2화 (0) | 2018.09.03 |
STRANGER THINGS S1 E01 | 기묘한 이야기 시즌1 1화 (0) | 2018.08.30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민티아
- 광주네일샵
- 마리나펜션
- Starbucks
- HBO
- 젤리
- 화순
- 여수
- 넷플릭스
- 1mmnail
- 간식
- 미드추천
- 호올스
- 스타벅스
- 미드
- 일미리네일
- 젤네일
- 웨스트월드
- Westworld
- 광주맛집
- Samsung
- 낭만카페
- Netflix
- 푸라푸치노
- 과자
- 선물
- 일본과자
- 네일아트
- 카페
- 메종드오브제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