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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시즌1 2화
일레븐을 마이크 집으로 데려온 아이들
마이크가 갈아입을 옷을 주자 그 자리에서 갈아 입으려 하는 일레븐.
방에서 갈아입으라며 문을 닫아주려 하자 문을 닫지 말라는 일레븐.
어떻게 해야 할 지 이야기 하는 아이들
옷을 막 갈아입으려 하는 것 보니 이상한 애 일거라는 더스틴
어른들한테 이야기 해야 한다는 루카스
어른들한테 이야기 하면 밤에 몰래 나간걸 들키게 되니 안된다는 마이크
결국 일레븐 마이크 집에서 자기로하고 집으로 가는 루카스 더스틴
이름을 묻자 일레븐이라고 대답함
마이크는 일레븐이면 엘이라 부르겠다 하고
이불 내려주고 불 끄고 방으로 올라감
혼자 남은 엘은 눈물 흘림
챕터2. 메이플가의 이상한 아이
아침 식사중인 조나단과 윌마더
집으로 찾아온 홉스에게 전날 밤 전화에 대해 이야기 하며 숨소리만 들어도 윌인지 알 수 있다는 윌 엄마
그저 태풍에 의해 고장난 것일 뿐이라며 윌 아빠에게 가봐야겠다는 홉스
경찰을 보면 윌이 겁먹고 숨을지 모른다고 자신이 찾아 가보겠다는 조나단
아침 식사 시간, 와플을 주머니에 챙겨 넣는 마이크
급하게 밥을 먹는 마이크를 지적하자
전날 밤 스티브가 벽타기 한 것을 본 마이크는
인체 해부학 공부는 잘하셨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방 먹여줌
어리둥절한 엄마
마이크는 엘에게 챙겨둔 와플을 전해 줌.
아침 먹고 뒷문으로 나가 현관벨을 눌어 엄마에게 도와달라 말하라는 마이크
안된다는 엘
무서운 사람들 때문이냐 묻는 마이크에게
머리에 총 겨누는 시늉을 해보이는 엘
백발 남자. 도청하고 있던 통화 기록 중
윌 엄마의 전화 기록을 듣는 중.
날이 밝아도 계속 되는 수색
저녁에 집이 비니 놀러오라는 스티브
실종 전단지 붙이고 있는 조나단 흉을 본다
조나단에게 다가가 유감이다 위로하는 낸시
마이크가 학교를 안 왔음.
윌을 찾아야 하는데 엘이 나타나 일이 꼬인게 마음에 안드는 루카스
그저 엘이 그자리에서 옷 갈아입으려 한게 충격인 더스틴
ㅜㅜㅜㅜㅜㅜ더스틴 졸귀ㅜㅜㅜㅜ
학교 가는 척 하다 집으로 돌아와 엘에게 집 구경 시켜주는 마이크.
부친을 만나러 가는 길에 윌과의 추억 회상중인 조나단.
일하던 가게에 와서 연휴에도 쉬지 않고 일했음을 어필하며 가불하고 전화기를 가져가는 윌 엄마.
비어있는 윌 집에 사람이 찾아오고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자
차에서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이 내리고 무언가 찾기 시작한다.
엘이 사라진 창고에서
건물 지하실에 있는 것과 같은 물체를 발견한 사람들
장난감을 보여주지만 관심 없는 엘
트로피를 구경하다 사진에서 윌을 발견하고 놀라 그를 손으로 가리키는 일
윌을 아냐고 묻는 마이크..
엄마가 돌아왔음.
엄마한테 아무말 하지 않겠다 '약속'하며 옷장에 잠깐 숨어 있느라는 마이크.
옷장에 들어가자 떠오르는 옛 기억
끌려가는 엘을 쳐다보는 백발 남자, 그를 아빠라 부르는 엘
엘을 작은 방에 가둬버린다.
머리 아파 학교에 안 갔다 변명하는 마이크에게
무슨 일 있다면 뭐든 이야기 해도 된다는 엄마에게
아무 일도 없다는 마이크.
방으로 돌아와 옷장을 열어보자 엘이 울고 있음.
전화기 설치하고 전화를 기다리는 윌 엄마.
수색하며 절벽까지 온 홉스
전화 한통을 받음
가보니 죽어있는 사장님 ㅠㅠㅜㅜㅜㅜㅜ
조용한 마을에 큰 사건이 두개나 연달아 생긴게 미심쩍은 홉스.
부친의 집에 도착해 윌을 찾지만 윌은 없음.
학교 끝나고 마이크 집으로 온 루카스와 더스틴
엘이 윌을 알아봤다 이야기 해주는 마이크
그리고 머리에 총쏘는 시늉을 하며 어른들에게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했다 전함.
엘이 수상하고 마음에 안드는 루카스는 그래도 어른들에게 이야기 하겠다고 함
문을 열자 거센 힘에 의해 닫혀버림
저절로 잠기기까지 함
뒤 돌아보자
코피 흘리며 안된다고 말하는 엘이 있음.
부친 차 트렁크까지 찾아보는 조나단
엄마랑 살지말고 이곳으로 오라는 부친을 무시하고 돌아가는 조나단.
햄버거 사장님을 마지막으로 봤을때 별 일 없었냐 묻는 홉스
평소와 똑같았다 그냥 한 아이가 왔을 뿐
윌의 사진을 가져와 보여주지만
그 아이는 머리가 짧았다며 키는 윌과 비슷했다 말하는 할아버지.
머리자른 윌은 아니냐 묻는 홉스에게
잘 못봐 모르겠다 말함.
스티브 집에 같이 가자고 바버라를 꼬시는 낸시.
밥이 안 넘어가는 아이들.
엄마가 이상해 하자 점심을 많이 먹어 그렇다 둘러댐.
윌을 위한 모임이 저녁에 있다며 그곳에 가고싶다 말하는 낸시. 스티브 집에 가기 위한 핑계
일찍오라며 외출 허락해줌.
베니 사장님 식당 근처 숲에서 천 조각을 발견하고
그 앞에 작고 긴 터널이 있음
따라 올라가 보니 철조망이 쳐진 제한구역 안에 건물이 있음.
엘에게 무전기를 주며 이것으로 서로 연락한다 말해주는 팀 데모
네가 그런 힘이 있는 줄 알았다면 안 그랬을 거라는 다스틴 루카스
스티브가 진짜 놀자고 불렀겠느냐 스티브 속셈을 모르냐 묻는 바버라에게
스티브는 그런애 아니라는 낸시.
스티브 그런 애 맞는거 알면서 모른척 하는 낸시, 자신의 방에 벽타고 넘어와 한 일도 있으니 모를리 없지
이때 진짜 느끼하게 문 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츠비 인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판에서 윌의 캐릭터였던 현자 말을 집는 엘
게임판을 뒤집고 그 위에 현자를 올리고
옆에 데모고르곤 말을 올려 둠.
윌 자전거가 발견된 곳으로 가 사진을 찍는 조나단
비명소리가 들려 소리가 나는 쪽으로 뛰어감.
스티브 집에서 노는 소리였음
이 상황이 마음에 안 드는 바버라
낸시는 바버라에게 같이 놀자하고
바버라는 손을 다쳐 피가 남
이 모습을 숨어 사진으로 찍는 조나단
전화가 오고 이번엔 윌이 엄마를 부름
전구들이 깜빡 깜박 거리고
전화기가 또 터져버림
깜빡이는 전구를 따라 윌 방으로 가자
라디오가 틀어져있고
전구가 비정상 적으로 밝아짐
전구가 꺼지자 벽에서 이상한 물체가 나오려고 함
집밖으로 나와 자동차 시동을 걸려 하는데
윌 방 전등이 또 깜빡이는 것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윌 엄마.
낸시는 스티브 따라 2층 방으로 올라감
바버라가 발견하고 어디가냐 묻자 낸시가 자신을 케어해 달라 부탁했었음.
아무것도 아니라며 너 먼저 집에 가라는 낸시
안 간다는 사람 억지로 끌고 왔으면서 방해되니까 보내버리는 인성
어이없는 바버라.
낸시도 바라고 먼저 꼬심.
카메라로 보고있던 낸시 짝사랑하는 조나단 상처 받음
바버라 낸시가 걱정 되는지 집에 안 가고 수영장에서 기다리고 있음.
그 모습도 찍는 조나단
바버라 다친 손에서 피가 흘러 수영장에 떨어짐.
이상한 소리와 괴물이 바버라 뒤에 나타나고
조나단이 고개를 숙였다 들자
수영장에 아무도 없음
돌아가는 조나단
2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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