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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 청불. 공포. 스포O. 강스포O.
​블로거 주인이 쫄보라 ​​무서운 장면 없는 캡쳐 리뷰.



힐 하우스의 유령 시즌1 7화
, 추도사.

다른 시신?​

빈 방에서 옷 입는데 누군가와 대화하듯 이야기 하는 대디.​


어제 일로 냉랭한 셜리.
남편이 들어오자마자 꽃을 가져오라며 내보냄.

​아빠에게만 보이는 엄마랑 대화 중

벽에 뚫은 구멍을 찍은 사진에 찍힌 사람인형의 얼룩? 그림자?

​이상하게 그려진 설계도를 다시 그리기로 한 엄마.

​쥐가 갉아 먹었다고 하기엔 쥐의 흔적이 안 보인다는 전문가.

재닛 이모가 떨떠름한 아빠.

​엄마가 그려온 종합 설계도를 보고 표정이 굳는 아빠.

​‘그녀는 여전히 같다고 생각하세요. 그저 멀리 있을 뿐입니다.’

​​​


‘우리 오빠 찾아서 와.’​

말을 하려다 마는 아빠.

그래서 관리인이면서 집에서 살지 않나 봄.

서랍에거 찾은 것을 보고 표정이 굳은 아빠.​

주제를 바꿔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하지 말라는 엄마.

코드 뽑는 스티브.

억지로 열려해도 열리지 않는 빨간 방.​

고개 들자 보이는 목 꺾인 넬리.​

​​​루크 손을 잡아 끌고 들어가는 엄마.

아빠가 오자 자리를 피하는 스티브 루크.

아빠 목에 드라이버를 들이밀고 있는 엄마.

본인이 그린 설계도에 충격받은 엄마.

의자를 쳐다보는 루크.

​‘어른은 뭐가 진짜고 뭐가 상상인지 구분 할 줄 알아야죠.’
어렸을 때 아빠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는 루크.

루크가 내려다 보던게 의자 위 가방이었음.​

곰팡이 약을 뿌리는데 쥐가 갉아먹는 소리가 나

​약을 뿌리려고 안을 들여다 보니 보이는 백골사체.

뒤에서 엄마가 하는 말을 결국 전하지 못한 아빠.​

검은 자국이 셜리 사무실 까지 이어져 있고,

​집 모형이 부서져 있음.

​책상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쳐다보니.

​엄마가 기어오는 중.

열려있는 빵간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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