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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 청불. 공포. 스포O. 강스포O
블로거 주인이 쫄보라 무서운 장면 없는 캡쳐 리뷰.
힐 하우스의 유령 시즌1 4화, 쌍둥이.
정원에서 애비게일로 보이는 아이와 있는 루크.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90일 전.
2일 전.
지하실에서 본 남자를 그리고 주위에 장난감 7개를 놔두는 루크.
박스 뒤에 숨어있는 애비게일...?
이 모자는 어른 모자이니 어른은
‘뭐가 상상이고 뭐가 진짜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라는 대디. 루크가 지하실에서 봤다는 남자를 안 믿음.
넬리에겐 단추가 담김 보석함을 줌.
4단계가 되면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하나 봄.
점오 시간 돼서 뭔가 불안해 보이는 조이는 방으로 돌아감.
12시 03분에 깸
뒤늦게 단추 하나가 떨어지고, 관을 통해 들리는 이상한 소리.
테오가 장난 친 것 같다고 말하려는데 또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베게 밑에서 쪽지를 발견한 루크.
조이는 도망쳤나 봄.
방으로 돌아와 다시 쪽지를 보는 루크.
넬리에게 전화부터 하는 루크.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깬 루크.
키크고 지팡이 짚은 남자가 허공에 떠다니고 있음.
방으로 들어와 침대 밑에 숨자, 뒤이어 들어오는 인형
루크의 어른 모자를 씀.
나가려다가 다시 돌아오는 모자귀신
침대밑 루크를 쳐다봄
멀리 보이는 모자귀신.
스티브를 찾아왔지만 별거중인 스티브 부부.
2개월 전.
아이 이야기를 하자 분위기가 싸해짐
치료를 열심히 받고있는데도 무시하는 듯한 스티브에 기분상한 조이.
그저 친절히 대해주기만을 바랬는데 그래봤자 마약중독자라며 무시하는 스티브에 기분 상한 루크.
집 털고 나가다 집주인과 마주침.
빨리 거리를 벗어나고 싶은 루크와 화장실 가고 싶다는 조이.
키스하며 루크 주머니 털어 도망친 조이.
또 보이는 모자귀신.
갑자기 루크를 패는 양아치 무리.
모자 귀신을 안 보려고 약을 시작한 루크.
무서울 때 하는 자신만의 극복방법을 알려주겠다는 루크.
숫자를 계속 세지만 바로 등 뒤까지 붙어 온 모자귀신.
돌아보자 엄마가 보임.
‘자살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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