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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 청불. 공포. 스포O. 강스포O
블로거 주인이 쫄보라 ​​무서운 장면 없는 캡쳐 리뷰.


​힐 하우스의 유령 시즌1 2화, 열린 관 속에는.

​1화. 3시 3분에 잠에서 깬 ​2셜리의 시점에서 시작함.


​매사추세츠 메수엔 어제.

​어떻게 지울 거냐 묻는 아이.

​힐 하우스 그때.

​1화 오프닝에 나왔던 나레이션이랑 겹치는 엄마의 대사.

​‘너희가 어릴 때는 없는 것을 보는 법을 배우고,
너희가 어른이 되면 그걸 현실로 만드는 법을 배운다.’

​5넬리와 놀아주라는 눈빛을 ​2셜리에게 보내는 엄마.

​​‘현관등​이 두번 깜빡이면 집에 돌아올 시간.’

​사진 찍는 중인 ​2셜리, ​3​테오에게 같이 놀자고 해보지만 까임.

​앉아만 있어도 귀여운 ​4​루크.

​멀리 보이는 아이에게 인사하는 루크.
1화에서 이야기 했던 숲에서 봤다던 여자아이=에비게일 인 듯.

​집 관리인도 모르는 빨간방.

​사진찍다 발견한 창고로 들어가는 셜리.

​안에서 발견한 새끼 고양이 사진을 찍다 터진 플래시에 비친 인형보고 비명.

​정원에서 대화중이던 더들리씨와 아빠가 달려감.

​개가 없지만 개짖는 소리는 들리는 힐 하우스.

​할로윈 마스크를 꾸미라는 엄마가 어이없는 셜리 아들.

​셜리가 고객들에게 원가이하로 계산을 해줘 적자 위기.

​할머니 유품을 가져온 남자 아이 아빠 뒤로 갑자기 쇼파에 앉은 남자가 나타남.

​잠깐 고개 숙였다 드니 사라져있는 남자.


​6년 전.
​4루크를 중독자 시설에 보내기 위해 계약하러 온 ​1스티브와 ​2셜리.

​UA = 소변 검사.
마약 성분이 남아있을까 걱정되는 루크.

셜리 남편이 아들 괴롭히는거 진짜 내취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잘 괴롭혀. ​

​장갑낀 ​2테오를 따라 똑같이 장갑을 낀 셜리의 딸.


‘최대한 최악을 상상하고 진짜라고 가정해, 그게 시작이야.’ 테오​

​우유를 꺼내는 ​어른/아이셜리의 손

​창고에서 발견한 고양이들 집으로 데려와 우유 주는 중.

​왜 부르냐는 테오와 부른적 없다는 셜리.

​더들리씨가 개는 없다 했는데, 여전히 들리는 개짖는 소리.

​갑자기 방 안 가구들이 다 흔들림.

​2시 22분.
또 잠꼬대 하며 일어나는 셜리. 스티브에게 전화가 옴

​5넬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다 했던 자신의 말을 무시한 ​1스티브에게 화난 ​2셜리.​

​2테오에게 말을 전하러 가는데 불이 켜지는 테오의 방.

​다음 날.
고양이들을 살피는데 한 마리가 움직이지 않음.

​‘우리가 죽으면 우리는 이야기가 된다. 언젠가는 이야기가 된다.’

​이야기 하는 중에 고양이 입이 벌어짐.

​입에서 벌레가 나옴.

아빠가 말해도 인사하러 가지 않겠다던 셜리, 어떤 남자가 와서 같이 가주겠다고 하니 움직임.
영정 사진을 보니 엄마의 장례식.​

넬의 시신 화장을 다른이에게 맡기자는 셜리 남편.​

차에서 내리는 넬을 차마 보지 못하고 자리를 피하는 테오.​

​힘들게 넬을 바라봄.

​고양이들이 다 움직이지 않음.
그중에 한 마리가 눈을 뜨는데 눈이 흰자밖에 안 보임.

​어떻게든 루크를 찾아 데려오라는 셜리.

​스티브의 별거중인 아내 리.

​셜리의 끝없는 질문에 두통이 이는 엄마.​

​두통이 올 만 함...

​몰래 훔쳐보다 들킨 셜리 아들.

​넬의 결혼식 날.

​밖에 도착한 택시를 본 ​2셜리가 밖으로 나가고
셜리가 자리를 비우자 표정이 안 좋아지는 ​5넬.

​4루크가 온 것을 알고 있는 듯한 ​5넬.
​2셜리가 루크를 쫒아낼 것을 알아 표정이 안 좋았나봄.

​이제 셜리의 일이기도 함.

​ 불을 끄고 나가려하자
비어있던 왼쪽 침대에 갑자기 나타난 인형이 상자를 안은채 일어나 앉음.

​급하게 불을 켜자 아무것도 없음.

​사무실에서 넬의 사진을 보다 올라가는 셜리.


집 모형의 등이 두번 깜빡임.
​‘현관등​이 두번 깜빡이면 집에 돌아올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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