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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 청불. 공포. 스포O. 강스포O
블로거 주인이 쫄보라 무서운 장면 없는 캡쳐 리뷰.
힐 하우스의 유령 시즌1 1화, 스티브에게도 유령이.
힐 하우스, 그때.
힐 하우스에 사는 가족 구성원
총 7 명.
엄마
아빠
첫째 아들1(스티브)
둘째 딸1(셜리)
셋째 딸2(테오)
넷째 아들2(루크)
막내 딸3(넬리) 넬리와 루크는 쌍둥이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 복도로 나와본
3테오와 1스티브
테오는 방으로 다시 들어가고, 쌍둥이 방으로 간 스티브.
깨어있는 쌍둥이 넬리와 루크
스티브에게 목이 꺾인 여자를 봤다고 말하는 넬리.
비명 소리 들은 아빠도 방으로 옴
'잔에 담긴 물도 가끔 쏟아질 때가 있는데 아이들의 꿈은 바다같이 특별해서 큰 꿈을 꾸면 쏟아져 나올 때도 있어.'
'조금 쏟아져 나온 것뿐이야.'
집 수리에 팔고 이사 가려나 봄.
복도로 나오자 들리는 목소리를 따라 방문을 열어보니,
2셜리가 잠꼬대를 하는데 또박또박 말을 하는 중
잠버릇 인가 봄. 일상인 듯한 아빠의 리액션
다시 쌍둥이 방으로 가 살펴보니 잘 자고있는 아이들.
잠에서 깬 넬리, 아빠가 닫고 간 문이 열려있음
5루크를 부르려다 자는 것을 보고 그냥 눕는데,
등뒤에서 나타나는 검은 인형.
인터뷰 하는 중
인터뷰 내용ㅇ
태풍 오는 날 남편이 사고로 죽었으며
침대에 누워 자면 얼굴에 물이 쏟아지며 비명을 지르는 남편이 나타난다고 말하는 워커 부인
캘리포니아 오번, 지금.
작가가 된 1스티브.
5넬(넬리. 쌍둥이) 한테서 전화가 오지만 끊어버리는 스티브
방에서 못 자겠다고 나온 넬리,
바닥에서 같이 자던 엄마가 방으로 돌아감
엄마가 돌아가고 잠에서 깬 넬리를 머리긴 여자가 쳐다보고 있음
2셜리에게 전화하는 넬리
셜리도 전화를 끊어버림
매사추세츠 메수엔
장례식장을 하는 셜리.
할머니 장례식장을 안 간다는 아이를 마지막으로 볼 수 있다며 설득하는 중 이지만, 할머니가 매일밤 자신의 침대맡에 찾아오니 괜찮다는 아이.
그 할머니가 진짜가 아니란 것을 알고 있는 아이.
일 끝나고 넬리에게 콜백을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음.
아이들이 내려가자,
잠긴 문 밑으로 보이는 움직이는 그림자.
5넬리가 4루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 부재중을 남겼으니 무슨 일 있나 확인 해보라고 1스티브에게 전화한 2셜리.
전화는 넬리가 방에 들어온 순간 끊겨버림.
메사추세츠 보스턴.
술 마시는 중인 3테오, 남자가 쳐다보지만 무시
여자와 눈이 마주치자 그린라이트.
동성애자 인 듯한 테오
너무 기분 나빠보임
내일 일찍 일이 있다며 빨리나가라는 말을 돌려하는 테오.
미련 뚝뚝 떨어지는 트리시를 보냄
LA 그 일이 무엇이길래.
순탄지 않았던 듯한 넬리=넬 의 인생
플로리다 잭슨빌
혼자자고있는 대디의 눈을 가리는 검은 인형,
뒤 돌아보니 소리지름
꿈이었음.
넬리에게 전화가 와 받으니, 목 꺾인 여자가 돌아왔다고 하는 넬
차 안이지만 어디냐고 묻는 대디의 물음에 침대라고 하는 넬리.
가까운 스티브 집에 가 있으라고 그곳에서 만나자고 하는 대디.
그러나 넬리는 불켜진 저택으로 들어가고,
급하게 짐을 싸는 대디.
자고 있는 1스티브를 깨우는 대디
밖으로 나가려다 들리는 소리에 다시 방으로 들어옴
잠긴 문을 밖에서 누가 열려고 함.
복도로 나가자마자 쫒아오는 검은 인형.
먼저 차에 타 있던 아이들.
문이 세게 닫히는 소리에 뒤 돌아 봤다 급하게 차에 타는 스티브.
넬리와 네 집에서 만나기로 했으니 그리 알라고 하는 대디의 전화가 끊기고,
워커 부인의 집에서 하룻밤 자며 심령현상을 확인할 준비하는 스티브
넬리가 빈 집에서 혼자 춤 추고 있고
새벽 3시 3분이 되자
남매 모두 목을 잡으며 잠에서 깸. 스티브만 시차있음
잠꼬대 하는 셜리는 넬이 빨간방에 있다는 말을 하며 일어남.
다시 자려는데 얼굴에 물이 떨어짐
베게도 젖어있고
밖에서 들려오는 타이어 마찰음 소리에 놀란 스티브.
STOP 사인을 아이들이 훔쳐가,
밤에 차들이 급정지 하는 소리를 남편의 비명소리로
천장에서 세는 빗물을 그날 밤 태풍으로
남매들에게 말도 없이 힐 하우스에서의 일을 책으로 내려는 스티브.
스티브 막말 쩜
스티브가 말한 찌라시들 인가 봄
집을 팔아 재판 비용을 마련해야 한다는 변호사.
재판에서 지면 정말 이모의 집으로 가야하는 거냐는 스티브
별거중인 스티브는 아내에게 전화해 대디와 넬이 그 집으로 찾아 갈 수도 있다고 말함.
관리인이면서 왜 이 집에 살지 않느냐는 스티브에게 답해주는 더들리 부인
4루크가 그린 마지막 그림이
대디가 본 검은 인형이랑 닮아 보임. .루크 졸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4루크가 1스티브 집 털고 나오다 걸림.
해탈한 듯한 스티브.
돈만 받고 카메라와 아이패드는 돌려주고 가는 루크.
온 식구들이 찾던 넬리가 자신의 집에 있었음.
무슨일이길래 그 난리를 쳐서 가족들이 다 모이게 만드냐 신경질 내는 스티브.
아빠에게 전화가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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