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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 청불. 공포. 스포O. 강스포O.
​블로거 주인이 쫄보라 ​​무서운 장면 없는 캡쳐 리뷰.



힐 하우스이 유령 시즌1 5화, 목 꺾인 여자
.

​힐 하우스, 첫날 밤.

​목 꺾인 여자 보고 소리지르는 넬리.

​다음 날.

​넬리가 잠들자 방을 돌아가는 엄마.

​목 꺾인 여자가 ‘안돼’ 라고 중얼거리며 또 나타남.

’조금 쏟아져 나온다.’​

​상담사 = 아서 = 넬리 남편.

​ㅠㅠㅠ넬 귀여워 존예

​프로포즈 성공

​넬리 눈에 아빠 등 뒤로 보이는 엄마.

​로스앤젤레스, 8개월 후.

아서가 갑자기 경직되며 쓰러짐​

발작 온 넬은 겨우겨우 기어서 아서에게 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서가 없어서 넬이 무너졌나 봄.​

​‘아서를 만나곤 사라졌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별잔을 씻고 있는 넬을 부르는 엄마.

​뜯어진 벽지 아래 넬이라고 적혀 있음.

​마약좀 사다주라는 루크.

​결국 사다주는 넬.

​또 다시 앞에 보이는 목 꺾인 여자.

집에 돌아와 약을 다 버리는 넬.​

퀭하고 피곤해 보이는 넬.​

테오에게 능력을 써달라고 부른 넬.​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테오.​

하기 싫다는 테오의 손을 억지로 가져다 대는 넬.​


‘내 오빠가 되어줬어야지.’​


의사가 넬을 부추겼던 거였음​

여전히 별잔을 쓰고 있는 넬.​

빨간방에서 엄마 넬 애비게일과 있었지만 그건 엄마가 아니었다는 루크.​

​발작이 오고 천장에 보이는 아서.

​넬은 무너지기 직전인데 아무도 전화를 안 받음.

​음료수 뽑고 돌아가려는데 위에서 떨어지는 목 꺾인 여자.

​스티브가 콜백 했을 때 였음.

앉아서 졸아버린 넬.​

불 꺼져있는 힐 하우스.​

​전화 끊고 보니 불 켜져 있는 힐 하우스.

들어가자 보이는 어린 루크 스티브와 젊은 대디.​

벽지 아래 글씨는 엄마가 쓴 거였음.​

폐허가 된 힐하우스에 혼자있는 넬​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춤추고 있는 넬

계단 아래로 보이는 루크.​

​목걸이를 둘어준 엄마.

​밧줄이 목에 걸려있고 난간 밖에 서있는 넬리.

​떨어져서 목이 꺾여 버림...
넬리가 목 꺾인 여자 였음.

​계속 떨어져 자판기 앞에도 나타나고
자동차 앞에도 나타나고

​아서가 죽던 날 밤에도 나타나고

​넬리가 거실에서 잘 때도 나타나고.

방에서 잔 날 밤에도 나타남...
ㅠㅠㅠㅠㅠ 울 것 같은 얼굴로 안된다는 말만 하는 목 꺾인 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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