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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복숭아

오렌지+사과 

묶음이었는데 복숭아랑 사과 맛이 궁금해서 구매! 

한 묶음에 오천원 이었던것같은 흐린 기억..

복숭아는 쿨피스 복숭아냄새랑 같은데 맛은 쿨피스가 더 맛있다.

콜드 복숭아는 뭔가 냄새는 복숭안데 맛이 복숭아를 흉내 낸 느낌.

오렌지는 누구나 아는 맛

과육같은게 아주 조금 걸죽하게 넘어가는 오렌지 주스 정석

사과가 진짜 맛있다.

아침에 사과 한개? 그 음료수의 고급버전 

적당히 달고 사과향과 맛이 진해서 제일 맛있었다.

피크닉 좋아하고 사과 좋아하면 이거 무조건 입에 맞을 듯함

콜드 포도를 제일 좋아했는데 포도랑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맛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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