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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탐정 보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보러감.
영화는 그냥 그냥 그럼... 어디서 본 듯한 장기매매 소재와 클리셰 범벅
그냥 기대 안하고 보는 코미디 영화 그 정도랄까

손담비는 왜 나온지 모르겠​고,
여배우들 전부 의미 없이 소비 되고,
결말도 뻔함 ㅋ 클리셰 덩어리.

+영화 아일랜드랑 비슷한 설정임.
아일랜드는 클론 만들고 탐정에선 보육원에서 애들 키워서 후원자가 필요로 할 때 죽여서 장기이식 하는 설정



얼굴한번 제대로 안 나오면서 이름만 주구장창 나오는 캐릭터들도 여럿 있어 정신 없고 ​이걸 화이트보드에 적으면 한 순간에 아 저사람이 그렇구나 하고 관객들이 이해 할 거라 생각한 건지..

뻔한 설정에 뻔한 웃음 포인트랄까
웃기지만 이때쯤 웃기겠네 하고 예상가는한 포인트들임
방심하다 터지는건 하나도 없음.. 그래서 노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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