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칼로 스틸레토 감자스틱 동생 돈으로 산 과자. 처음 본 감자과자. 한 봉지에 2400원이라고 했던 것 같음 175g에 490kcal 나트륨이 많은 것처럼 짭짤함이 기대되는 감자과자 봉투 뜯으려는데 날개?라고 해야 하나 그게 없음. 과자는 봉투에 절반 정도 들어있다. 고증에 충실한 패키지. 실제 과자 크기 두께 길이 완벽 일치. 맛은 바삭 보다는 파삭한 속 빈 감자스틱 맛인데. 처음엔 맛있는데 먹다 보면 생감자나 안 익은 감자 먹으면 나는 비릿한 맛이 나면서 혀가 아려옴. 그래서 케첩 찍어먹으니 존맛 bb 근데 과자 크기 자체가 너무 작아서 한 조각씩 집어먹기엔 간에 기별도 안 감.. 재구매는.. 차라리 비린맛 안나는 다른 감자과자를 찾아서 사먹을 듯. 맛은 있지만 그 혀 아린 느낌이랑 비린맛이 너무 혐..
동명동 맛집이라는 관지리 동명동 식당들 모여있는 곳에서 좀 떨어져서 kt건물 앞쪽 골목에 위치 방으로 예약하고갔다! 4인테이블 2개 있는 작은방이었는데 거리두기때문에 한팀만 받을 줄 알았는데 한팀 더 들어와서 잉? 했음. 거의 한팀이라고 봐야할정도로 가까운 테이블 간격이었음. 영업시간 18:00 오픈 . 2:00 닫음. 일요일 휴무 너덜너덜한 외부에 비치된 입간판 같은 메뉴판 매장안에 있는 메뉴판도 너덜너덜해서 만지기 싫었음.. 평상뒤로 빔프로젝터 쏘는 중 소주 맥주 우선 주문하고 핫크림파스타. 누룽지 백숙전골 주문! 누룽지 백숙전골 20,000원 먼저나왔다. 끓길 기다리는 동안 핫크림파스타 20,000원 나왔다. 빵추가2000원 살짝 매콤한 크림파스타 맛은 있는데 크림이 진하지 않다. 그래서 빵 찍어먹..
무키무키. 내돈내산 용봉동 전철우 사거리 스타벅스 근처. 영업시간 6시 오픈이어서 시간 맞춰 방문 2명이 가서 김초밥 후토마키 half랑 모츠나베 우선 주문 에피타이저 느낌으로 주는 양배추 소스가 미소된장 맛이었음. 유일하게 이 식당에서 내 입에 안 맞았음... 음식 늦게 나온다고 듣긴 했는데 진짜 늦게나옴 20분 기다려서 나온 후토마키 5피스 9500원 진짜 완전 맛있음 bbbbbb 후토마키 맛집 인정 존맛. 이거 먹으러 매일 갈 수도 있을 정도 후토마키 순삭하고 또다시 30분 기다려 나온 모츠나베 25,000원 두부 버섯 양배추 부추 대창 들어있꼬 국물은 가쓰오부시 맛 살짝 나면서 짭짤한데 맑은 국물 맛 같이주는 유자폰즈 소스 근데 폰즈 소스 내 입에 별로라 그냥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음. 대창이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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