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아이셔 껌! 편의점에서 찾아 헤맸는데​집 앞 슈퍼에 쌓아놓고 팔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은 3200원. ​ 냉큼 사와서 먹어보기​오리지널 아이셔 처럼 슈퍼 신맛이 한개! ​다 똑같은 레몬 맛 인줄 알았는데! 청포도 사과 레몬 3가지 맛!! 완전 좋아 청포도, 사과 맛 진짜 좋아하는데 :D​흰색 누르면 ​​뚜껑 열리고 고리에 손가락 걸어서 뜯어주면 ​생각보다 알맹이가 커서 놀람 ​​노란가루가 들어있는 청포도 맛! ​흰 가루가 들어있는 사과 맛! 아직 슈퍼신맛과 레몬맛은 못 먹어봄..ㅎ 아이셔랑 똑같이 시다. 딱 아이셔 맛의 껌! 재구매 의사 있음 맛나다. ​아이셔 껌 굿굿 :)

​집 앞 슈퍼갔다가 계산대에 있길래 사봤다. ​카라멜 안 좋아함..ㅎ ​그냥 밀크 카라멜이랑 비교 못함.. 먹어본 기억이 초딩때도 없음..ㅎ​궁금해서 사봤지만 한달도 더 전에 사먹은 거라 가격도 기억 안남 아마 1500원...? ​맛은 커피 껌맛! 콜드브루 맛 안나고 그냥 우유맛 나는 커피껌 맛이다 딱! 먹을만 한데, 친구가 맛나다길래 친구 다 줌ㅋㅋㅋㅋㅋㅋ 재구매 의사 없음 ​콜드브루 오리온 밀크 카라멜 낫뱃 :)

​스벅 신메뉴 먹으러 들림. 가격은 사진 참고. ​수박은 다음에 먹고, 망고 라임 블렌디드랑 밀크카라멜 콜드브루 프라푸치노 주문​ 이름 왤케 길ㅇㅓ.... ​주문 기다리다 본 메뉴판. 아보카도 블렌디드가 올라가 있는 것 보고 충격... ​밀크카라멜 콜드브루 프라푸치노 ​이름 너무 길어.. ​ MCB CRM. 줄여도 길어... ​달지 않은 맛은 더위사냥 맛. 한 줄로 설명 가능. 콜드브루 특유의 맛이 많이 안나서 좋았음. 시럽 펌핑 2번 하면 완전 더위사냥 맛일 듯. 근데 저 위에 거품 노맛... ​ 라임 망고 블렌디드. ​ LMB. ​큰 빨대 주고, 윗부분음 완전 상큼한 라임 아랫부분은 망고청? 그런거 안 섞고 마시면 아래는 달고 위는 상큼. 윗부분은 새콤한 쿨라임피지오 얼려서 갈아 놓은 맛. 아래는 달..

​ 친구들과 여행전 장보러 들린 이마트에서 발견한 요리용 바나나! 한개에 1900인가 했던 것 같음. 역시 친구는 친구인가 다같이 사보자!- 해서 두개다 삼 ​바나나 왕큼. 이건 달달한 맛이라는 ​​옐로우 바나나. ​ 그냥 먹어봤는데, 좀 덜 달고 새콤하고 쫀득함. ​​불에 구웠는데 비쥬얼이 치즈느낌 쭈와악 들어남. ​세상촉촉해 보이고 맛은.. 시큼하고 쫜득한 바나나인데.. 두번은 안 먹고 싶음.ㅎ 기대감 확 줄어서 ​​그린바나나​​는 대충 찍음 ​그린바나나는 엄청 딱딱해서 껍질 부셔서 깜. 벌써부터 기대감 0..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었는데 무슨 맛인지 모르겠는 그린바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 냄새도 안나는데 바나나라고 하니까 바나나 맛이 나는 것도 같고, 근데 단 맛도 향도 없고 식감은 생밤과..

​ 동명동 늦게까지 하는 카페! 247!! ​​잠 못 자고 컨디션 안 좋을 때라 커피종류 패스. 우유도 좋고 견과류도 좋으니까 ​​아몬드라떼 ​​주문. 친구는 ​​바닐라라떼. ​​연예인 사인 된 컵이 많아! 여기 카페 세상 시원하다 에어컨 엄청 빵빵하게 틀어줌. ​​다쿠아즈 인가? 초코맛이 난 더 맛있었는데 친구는 초코 없는게 더 괜찮다 했음. ​아몬드 라떼. 아몬드 가라앉아 있느니 잘 섞어 먹기. ​하트빨대! 고소하고 달달한 우유! ​친구는 바닐라라떼! 잠 한참 못 자던 시기라 안 마셔봄. ​​에어컨 세상 빵빵..ㅎ 긴팔 긴바지 입었는데, 찬 음료 마시니까 추웠음... 여름 최고의 호강이 춥다 느낄 때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카페에서 나오자마자 아 따뜻해- 할 정도로 시원한 에어컨 빵빵 247카페..

​ 쿨라임 피지오 좋아해서, 파인애플 피지오 먹어보고 싶은데 가는 매장마다 솔드아웃. ​​​​​몇주전에 먹은 거지만. 아보카도 블렌디드 먹으러 갔는데 재료 떨어지고 없대서 사먹은 푸딩. 이때 오후 3시 정도였는데 아보카도 인기에 놀람 ​ 통이 비어 보이는 것은 먹는 도중에 생각나서 찍었기 때문..ㅎ ​우유맛도 나고 치즈맛도 나고 파인애플 맛도 남. ​ 과일 통조림에 들어있는 투명한 저것도 들어있음. ​​다른 스타먹스 매장으로 가서 아보카도 시켜먹음. ​ 바닐라 라떼 디카페인으로 시켰는데.. 세상 너무 달아서 절반밖에 못 마심.. ​​저 파이쿠키는 달달한 엄마손파이 맛.아보카도 블렌디드는 충격적인 맛.. 시원한데 따뜻하고 미지근하고. 오이맛에 애호박맛에 느끼하고 이상요상..세상에.. 애기들 이유식 느낌이랄..

​ ​​​MENTOS PURE FRESH 먹어본 후기! 딸기는 동남아 어딘가 블랙은 일본 페퍼민트는 한국에서 구매. ​​딸기랑 블랙은 친구가 여행갔다가 멘토스 좋아하는 나 생각나서 사다줌 :D ​ ​​sugar free! 칼로리랑은 겉포장 돼있던 비닐에 쓰여있는지 바닥에 유통기한 빼고는 아무것도 안 써져있음. ​윗면은 이렇게 생겼고 ​ ​​STRAWBERRY MINT FLAVOR 뚜껑은 이렇게 열림. 딸기는 그냥 딸기 사탕이야 시원한 민트 맛이 거의 안남. 상큼함도 적고 달달한 사탕! 그래도 딸기 맛이 인위적이지 않아 맛있음 ㅜㅜㅜ ​ ​​INTENSE MINT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강렬하게 매움. 처음에 블랙 먹고 5초 만에 뱉음... 혀가 타는 줄...ㅎ 거의 다 먹은 지금은 그냥 시원한 목캔디..

​한 통에 990원 위메프에서 샀었다! ​이것의 제품명은 무엇일까 내츄럴 민트일까 후레쉬일까 natural mint- fresh 일까​ ​ sugar free! 무설탕 캔디! 제품명 써져있다 후레쉬 민트-레몬 이라고 통도 작은데 알맹이도 작다.. 두알만 먹어도 입안이 상쾌하다는 말도 있는데..ㅎ 최소 6알은 한번에 먹어야 상쾌한가? 싶음 난 이거 한번 먹을때 반통은 먹어야 먹은 느낌 나더라 맛은 그냥 상큼한 레몬사탕, 신맛은 없음 ​​ ​​후레쉬 민트-와일드 베리 여러 베리류들 맛이 섞인 이것도 맛나다! '민트'로써의 효과는 기대 안하는 것이 좋다 거의 제로..ㅎ ​민티아랑 알맹이 크기 비교하면 똑같다 거의 차이가 없음​ ​​알맹이들만 모아 두명 구별 못함 벗 민티아가 가격이 두배 더 ..

​ ​​포도랑 레몬라임은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것 2500원 정도였던것 같음 검은색은 친구가 준 것 리뷰! ​ 껍질까기 쉽게 되어 있지만 생각처럼 안 벗겨지더라​​ 상콤한 ​​민티아 포도 맛 너무 작아서.. 한번에 한통 먹음ㅎ 이게 제일 맛있다. 달고 상큼하고 ㅠㅠㅠ열통 사도 순식간에 다 먹음​​​민티아 dry hard 절취선 있지만 생각처럼 안됨ㅎ ​ 매워매워 대박 작은게 강렬하게 시원함!! 멘토스 블랙이랑 이거랑 비교하면 이게 더 센가? 싶을 정도 ​ ​​민티아 레몬라임 내가 생각했던 레몬의 새콤상콤함은 없음. 단맛이 없어서 그런가 살짝 쓴맛이 남. ​알맹이 크기는 민티아랑 후레쉬 민트 무설탕 캔디랑 똑같음! ​​​멘토스, 민티아, 호올스, 후레쉬 비교 사진 하나씩 종류별로 리뷰 올려야지! ​​​민티아..

​ 예-전에 먹은 ​​스리라차 볶음면, 양념치킨 컵라면 ​​동생이 슈퍼에서 보고 사왔다. ​ 얼마나 괴식일지 궁금함. 이런거 잘 못 먹음.. 답지 않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새콤한 매운맛.. 벌써 거부감이..ㅎ​ 455kcal ​양념치킨 라면은 500kcal ​면에 뿌려진 파와 고추와 소스 한팩. 들어있는 스리라차 볶음면. ​ 후첨 토핑이락 소스 두가지 들어있는 양념치킨면. ​왼쪽이 스리라차 오른쪽이 양념치킨. ​좌스 우양. 스리라차는 소스 부을 때부터 시큼한 향 남. 양념치킨 소스가 색이 더 진하고 띡함. ​ 스리라차 시큼새콤매콤. 스리라차 소스에 면 비벼먹는 맛. ​양념치킨 라면은 진짜 양념치킨 소스 맛이 나는데 달아.. 답니다 달고 달아..ㅎ ​두개중 굳이 고르자면 양념치킨이 더 나음.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