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일한 유니클로 추천템. 룸슈즈 작년에는 색상 여러가지였는데 올해는 두개밖에 없는 듯. 밝은 회색있는데 사이즈 없어서 못 삼. 원래 12900원 인가 하는데 항상 세일할 때만 산다. 7900원 윗부분이 이렇게 되어있는데 잡아 벌리면 지퍼백처럼 열림.추천 이유는 룸슈즈 신다 보면 저 부분이 늘어나서 발가락이 앞으로 쏠려 삐져 나오는데 유니클로 룸 슈즈는 저 앞부분이 짱짱해서 안 늘어남! 신발 225-230 신는데 이건 m사면 맞음! 신으면 이럼 며칠 신어서 바닥이 좀 더럽지만 이렇게 생김. 물 있는 곳 딛으면 개 미끄러움.. 걸어다닐 때 밑창이 힘 없이 쳐져서 슬리퍼 끄는 소리 나는 룸 슈즈들이 있는데 이건 밑창이 짱짱해서 안 쳐짐 유니클로 추천템! 두개 샀..
음료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텀블러 구경하는데 피쳐가 똭! 잘 안보이는데 집게 들어 있는 부분 섹션이 나눠져 있어서 안에는 얼음 밖에는 음료 담으면 시원하게 싱거워지지 않게 끝까지 마실 수 있을 듯! 가격은 29000원 옆에 곰 있은 텀블러도 구경하고 여름 베어리스타 피규어 콜드컵 여름 서핑 워터볼 텀블러 아래에 스노우 볼 처럼 되어있음. 음료는 콜드폼 카푸치노, 쿨라임 피지오 탄산 세게 마시려고 입에 가져가자마자 계피 향이 확! 커품 쪽으로 마시면 그냥 카페라테 시나몬슈가 있는 쪽 마시면 수정과 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피 안 좋아함.. 그냥 콜드폼 콜드브루가 맛남 쿨라임 피지오 언제 먹어도 맛남 그런데 탄산이 10분이 한계인 듯.. 그 후론 탄산 0됨.. 그래도 맛있으니 봐줌 콜드..
영화 보러 나왔다 들른 스타벅스 커피마실까 뭐 마실까 하다가 상큼한거 마시고 싶어서 유스베리 리치 티. 오미자 셔버트 블렌디드 그란데로 주문 자몽은 아는 맛인 자몽에이드 일 것 같아 안 시킴 친구가 사줌 :p 가격은 각각 6,600 6,800원 친구가 사주니까 별 적립은 안함 이번 프리퀀시 돗자리 미니어처들 별로 탐나지 않음 ㅎ 디카페인이라 사볼까 하다가 들고가기 귀찮아서 안삼 스타벅스 2018 ss 2차 여름 MD 인가 봄 뒤에 Midsummer healing with starbucks 작은 입간판 있네 친구한테 '사줄테니 골라봐' 라고 했지만 생각보다 실물 별로라 안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드도 안 들고 빈손으로 나왔으면서 사준다고 큰소리 쳐서 친구랑 빵터짐ㅋㅋㅋ..
투표하고 나오는 길에 인증샷 찍는데 생각해보니 새로 한 네일 자랑 안 했길래 씀오른손에는 꽃 왼손은 스마일 :) 다른 손가락은 하얀색 풀로 칠함! 영화보러 가야해서 시간이 촉박해 빨리해야해서 간단한거 했다아. 그래서 사진도 초점 날아가고 난리ㅎ 샵은 항상이용하는 말이 필요 없는 광주 동명동 일미리네일! 인스타 보니 7월 말까지 젤 행사 하던데 놀러가기전에 날짜 맞춰서 또 하러가야지 :p :) 네일자랑 (레드네일.꽃네일) 네일자랑 (스왑네일.스톤네일.초록네일)
편두통을 달고 사는 내 필수품 [Tylenol extra. EVE. Advil] 약을 왜 저렇게 많이 먹어- 할 수 있지만, 편두통 없는 사람은 모름.... 식당에서 밥 먹다가 뛰어나와서 약국에 약 사러 간적도 있음 본인은 두통 너무 심해서 토하기도 함 아침에 눈 뜨자마자 머리 깨질 것 같아 병원에 기어가서 주사 맞고 약 처방받고 와도 하루종일 토하고 하는 날도 많음.. 그래서 진짜 진통제/두통약이 필수품 그래서 쓰는 진통제/두통약 추천 포스팅은 아닌 복용 리뷰 포스팅 편두통.. 심해서 가방마다 이렇게 작은 지퍼백에 약 넣어 다님 그래서 먹는 약 리뷰 해봄 타이레놀과 애드빌은 미국에서 고모들이 사다준거라 한국에서도 통으로 파는지는 모르겠다. 이브는 친구가 일본 갔다가 두통..
망고 사진 찍다가 예뻐서 자랑하는 미니쟁반 :) 엄마가 작년에 유럽 갔다 오면서 기념품으로 선물하려고 스무개 정도 사온 건대 내가 맘에 드는거 골라서 세개 빼둠! 이것저것 다 합해서 계산한거라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가격은 엄마가 하나에 2-3 유로 정도 였다고 함. 어느 나라였는지 엄마가 유럽 여러차례 갔다와서 헛갈려함. 고흐 그림 그려진 쟁반이니 고흐가 살았던 나라였겠지! 하니까 엄마가 아니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엄마가 프랑스...? 프랑스일걸? 그래 프랑스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이 빛나는 밤 은 없었음 ㅜㅜㅜㅜ 엄마가 없었다고.. 그래서 해바라기 하나랑 카페테라스랑 고흐 방나 고름 종류가 한 7개 정도였는데 고흐 자화상 은 없었고 해바라기가 많았었음..
냉장고 정리 중 발견한 진짜 대박 엄청 완전 존맛 망고미국에서 고모들이 한국 올 때마다 말린 망고 사와서 거의 20년 가까이 먹어온 식구들이 인정한 말린 망고사진으론 잘 안보이는데 두껍다! 말린 망고 먹다 보면 얇게 썰어진 조각은 쫄깃 쫄깃이 아니라 바삭 할 때가 있는데 이건 진짜 제일 얇은 조각 먹어도 쫄깃쫄깃 함엄청 노랗고 7d 망고도 맛있지만 비교 못함. 이게 최고다 진짜아빠가 골프치러 갔다 와서 사온거라 필리핀인지 태국인지 베트남인지 기억이 안났는데 구글 찾아 보니 이거였음그냥 망고가 아니라 애플망고 였음!! 그래서 존맛이었음 ㅠㅠㅠㅠㅠ진짜 맛남 ㅜㅠㅠㅠ 아빠 골프치러 베트남 가면 열봉지 사오라고 해야지 짱맛남 ㅠㅠ 말린 애플망고 존맛 굿굿굿굿굿!!!!!
집 근처에 있는 옥천면옥 스무대 정도 주차가는 한 넓은 앞마당 정통 함흥냉면 이라고 함 메뉴판 난 옥천면 주문! 갈비탕이랑 냉면 비냉 회냉면 등등 시켰는데... 어른들이랑 같이 한 식사자리라 못 찍음 밑반찬은 이거 두개 주심, 면종류에는! 갈비탕엔 반찬이 더 나왔었음. 비쥬얼은 빨간 육수 비냉 같이 보임 배, 오이, 계란, 깨 둥둥 숟가락 없이 젓가락만 주신다. 새콤달콤한 육수 보다는 고소하고 진한 고기육수에 냉면을 섞은 듯 하달 까 맛남!! 양은 많지 않은 편. 배가 안 고픈 상태에서 먹었는데 한 그릇 다 비웠었음. 주전자에 주시는 면수 인지 육수인지가 고소하고 맛났음. :)
외국 놀러갔다 올 때마다 친구가 사다준 라면 penang Hokkien Prawm noodle 새우가 그려진 것 보니 새우 맛인듯그림만 있어도 알아 볼 수 있지만 영어설명 좋아 bb물 끓이는 동안 구경하기 면이랑 스프3가지 면이 육개장 컵라면 면처럼 얇다 하나는 onion fried 양파링 냄새, 튀김 양파인 듯 가루 스프.. 쿰쿰하고 멸치 냄새 건새우 냄새 많이나서 그릇에 붓자마자 충격 옴 투명한 포장 소스는 못 찍음.. 면 불까봐 그릇에 안 덜고 바로 냄비에 넣음면은 꼬들꼬들 딱 유개장 면인데.. 맛이.. 새우탕면 20배 농축한 맛이랄까.. 향이 강해서 국물은 엄두도 못냄양파 건더기 달달함 일본라면 먹기하나도 못 읽음 이건 일본라면 뒤에 그림 설명 보고 끓이기칼국수 라면 면..
엄빠랑 셋이 담양 온천 갔다가 집가는 길에 내가 콩물 국수 먹고 들어가자 해서 집 들려 동생 태우고 엄마 내려주고 식당으로 고! 언니는 안 먹는다 그러고 엄마는 성당가야해서 못 간다고 했다. 광주 중흥동에 있는 대성 콩물 본점 광주에서 제일 유명한 콩물 국수 집이 아닐까 싶음 광주 콩물 국수 맛집이다. 아빠 설탕 뺀 곱배기 하나에 동생이랑 내꺼 보통 둘 주문! 탄수화물 안 드시는 분들은 콩물! 드시더라일곡점도 가봤는데 맛 똑같은데 테이블 수가 적음. 중흥점은 테이블 많다!! 회전율 빠름빠름 엄마꺼 포장하려고 홈세트 2인 주문했더니 계산 전에 말하면 챙겨주겠다고 함. 전에 콩물만 포장하고 면은 집에있던 마트에서 산 콩국수 면 삶아서 먹었는데 면에서 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과자
- 젤리
- 미드추천
- HBO
- 호올스
- 넷플릭스
- 푸라푸치노
- 선물
- Westworld
- 여수
- 일미리네일
- 광주네일샵
- 일본과자
- 광주맛집
- Starbucks
- 1mmnail
- 마리나펜션
- 스타벅스
- 낭만카페
- 화순
- 네일아트
- 웨스트월드
- Netflix
- Samsung
- 민티아
- 미드
- 젤네일
- 카페
- 메종드오브제
- 간식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