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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좋아해서 들어가자마자 주문 했다.
따뜻한거 하나 차가운거 하나.​

가격은 톨 사이즈 6100원​

두개다 디카페인.​

10월 1일부터
스타벅스 북구청점 영업시간이 10시까지로 변경된다고 함.​

커피 포장 된거 보면 사서 집에서 내려 먹어 보고 싶지만 할 줄 모르기에 사진만 찍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패키지가 가을느낌 충만​

기다리는 동안 텀블러 구경.

벤틀리 텀블러.
쪼꼬만데 옷도 입혀져서 귀여움

음료나왔다.

위에 뿌려진 이것 크런치 조리퐁 맛이야 ㅠㅠㅠㅠ맛있어
ㅜㅜㅜㅜ ​

크림 안 섞고 먹어도 묵직한 맛.
디카페인이지만 땅콩으로 커버되는 고소함.
땅콩버터. 땅콩샌드 과자 먹는 듯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소함

크림이 피넛크림이라 섞어 먹어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헤비해진 음료닼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가 아니라 선식인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과류 좋아하는 나한텐 매우 호호호호호 이지만 견과류 싫어하는 사람들은 질색팔색 할 듯ㅋㅋㅋㅋㅋㅋ.


PNC CRT

커피라기보단ㅋㅋㅋㅋㅋㅋㅋ선식같은 느낌 걸죽해서​

따뜻한건ㅋㅋㅋㅋㅋㅋ더 선식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친구도 맛나다고 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 동네 친구인데 이사 간다고 함...
잘가거라 친구, 이제 이웃 나눔은 없다.
넌 이제 동구 주민이다.
동구가서 잘 살든지 말든지 동구주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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