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한 ​구운 아귀포 가격 2500원​​와사비마요 들어있다.​ 손바닥만한 아귀 한마리랑 같이​오징어포랑 비슷한 듯 다른 생김새 달달한 쥐포맛 살짝 식감이 거친 것 말고는 다른점 모르겠음ㅎ​​와사비마요 이만큼​찍어 먹으니 단맛이 중화돼서 훨씬 괜찮음 와사비 맛이 진하지 않고 적당히 달달짭짤고소​​꽃게 튀김 ​ 다음에 먹어보겠다​​​​알밤 통통이랑 ​고구마 통통 저것들은 왜 글자가 거꾸로 써져있는 것인지..?​ ​델로스 카푸치노 ​맛은 로투스랑 거의 똑같은데 끝에 살짝 커피향이 남 큰 차이는 없음 :)

​ ​​​석류청 만들기​​ 완성작 ​​​ 석류 껍질색이 이런 이유는 ​​할머니집 석류나무에서 따온 석류들인데 나무가 그늘에 있어서 저렇...ㅎ 다 저절로 벌어질때 까지 뒀다 할머니가 따줌 but 너무 셔.... ​​ 그래서 석류청 만들기로 함. ​​ 알맹이만 2kg 넘었다.​ ​백설탕이 없어서 황설탕으로 ​​​볼에 섞기 귀찮아서 설탕이랑 석류 번갈아 담았는데 ​​ ​​​​​다음 날. 설탕이 안 녹아서... 다시 볼에 다 부어서 섞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두번하지 마시고 볼에서 섞은 후 통에 담으세오. 엄마가 네임텍 써 붙여둠 ​​이러면...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묵혀뒀다 올리는거 티나는데ㅎ 이 글은 올해2018 안에 올라 가련지...ㅎ ​​​​​3일 후. 가라앉은 설탕 섞어주기 ..

​​​버거킹 구운 패티들 없던 환공포증 생길 비쥬얼 때문에 버거류 잘 안 먹는데 ​​​​​​크리미 모짜볼 먹으려고 딜리버리 주문.​ 10개 주문 가격 4300원 딜리버리 매장에선 4000원 일 듯 5개도 있는데 2300원이었음, 매장에선 2000원.​작을 거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더 작음. 비쥬얼은 새우볼​작아 작아 한입거리도 안됨​맛은 크림치즈 80% + 모짜렐라 20% 작지만 생각보다 느끼해서 금방질렸음​두개는 그냥 먹고 두개는 케찹 발라먹고 질려서 못 먹음. 다음부턴 그냥 치즈스틱 먹을테다. :)

​ 커피 안 마시는 동생은 ​얼그레이 티라떼, 난 ​돌체라떼 ​오픈시간 즈음 갔더니 오늘의 커피 샘플링 줬다.​원두 이름..ㅎ 기억안남. 맛은 탄맛이 좀 나는 신맛 적은 커피였음.​ ​디카페인으로 주문 해놓고...ㅋㅋㅋㅋㅋㅋ 동생 몫까지 카페인 들이킴​​​디카페인 돌체라떼 ​ 잠을 못자서 디카페인으로​달달하게 당충전​얼그레이 티라떼 스타벅스에 홍차종류 있는 건 알았지만 밀크티있는 줄은 몰랐음.​​​​향은 괜찮은데 맛이 좀 싱거움. 향이 맛응ㄹ 못 따라감. 밀크티는 공차인가 봄ㅎ :)

​내년부터 배터리 교체비용이 오른다 해서 바꾸러 갔는데. ​ 대기 ​​​29명.. ​이때 그냥 집에 갔어야했다.. ​인터넷으로 예약 안되길래 그냥 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ㅎ ​​ 접수표 1시 9분에 뽑았는데 영수증 4시 12분 ㅎ 교체비용 34000원 ​교체 전 91%​ 교체 후 100% 귀찮아서 백업 안 하고 갔음. 교체시간은 20분 걸렸으나 대기를 2시간 40분 함..ㅎ 다음부턴 가격 오르든지 말든지 그냥 돈 더주고 안 기다리련다. :/

​ ​L’OCCITANE 핸드크림 집에 종류별로 굴러다니길래 모아봤는데 다 못 찾았음.. ​한정판으로 나온 어쩌고 그게 진짜 향 좋은데 어디갔을까... 전부다 집에서 주운 거라 가격 모름..ㅎ ​다 선물 받은 것들이라 ​ ​​Cherry Blossom 체리 블라썸. 🍒체리 아니고 벚꽃향인데 냄새는 괜찮은데, 쉐어버터랑 아몬드에 비하면 더 산뜻한 향 많이 달지 않음. ​ ​​SHEA BUTTER 시어버터. ​​가장 많이 팔리고 록시땅 대표 제품. 꾸덕해서 조금만 발라도 되고 살짝 느끼하면서 고소한 향. 가방마다 들어있는 가을 겨울 필수템. ​ ​​AMANDE DELICIOUS 아몬드 딜리셔스. ​향도 안 맡아보고 ​​방치중이던 건데 향이 꽤 맘에 듦. 시어버터보다 향이 안 느끼하고 라이트 함. 단 맛 없는..

​엄마 생일 겸 해서 ​​밀풰유 나베​​ 만들어 먹었다.​ 있어보이지만 쉬운 음식이라 집들이 음식이나 손님 대접용 음식으로 추천! ​​육수 ​다시마. 무. 파뿌리. 표고버섯. 멸치 ​​재료 ​​고기 750g​, 배추, 깻잎, + 숙주, 당근, 부추, 새우, 칼국수 ​​소스 ​​칠리 샤부 수끼소스, 폰즈소스, 땅콩소스, 월남쌈소스, ​ ​육수 올려두고​​깻잎씻고​할머니집에서 뽑아온 배추도 씻고​숙주도 씻고 ​죽도 해먹어야 하기 때문에 당근이랑 부추 썰어두고​고기쌓기 ​배추-깻잎-고기-배추 ​​​끓일때 고기 핏물 때문에 갈색 거품 나는 것 싫어서 핏물 빼줬다. ​​5명이 먹을 거라서 고기는 한우로!! ​​1kg 샀는데, 새우도 있고 칼국수랑 죽도 해 먹을거라 ​​750g​​ 사용 칼국수랑 안 먹을거면 1kg..

​​24시간 영업한다는 어느 곳의 엔젤리너스​ ​주차장이 있길래 들어감...ㅎ​​쇼케이스 가득 차있고​메뉴판 아무리 봐도 마시고 싶은게 없고...ㅎ​​한라봉에이드. 사과에이드. 아메리치노​​​걍 카푸치노였음.​ 카페모카 주문 ㅋㅋㅋㅋㅋㅋ영수증 보고 1달 전이라 놀래서 방문 1달기념으로 포스팅함ㅋㅋㅋㅋㅋㅋㅋ신문도 있고​​텀블러도 있고​​원숭이그림도 있고​1층 자리​날씨좋아서 밖에 앉기로 했다.​2층은 독서실마냥 칸막이 쳐지고 스탠드가 있는 자리도 있었음.​음료나왔으니 사진 찍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이 한장으로 사진 끝내려 해서 친구들이 비웃어서 더 찍었다.ㅋㅋㅋㅋㅋㅋ​​한라봉에이드. 그냥 달고 상큼했었나..? 기;억이..가물가물....ㅋㅋㅋㅋ​​카페모카.​​사과에이드 그냥 아침에 사과 한잔 그 음료수 인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 청불. 공포. 스포O. 강스포O 블로거 주인이 쫄보라 ​무서운 장면 없는 캡쳐 리뷰. ​힐 하우스의 유령 시즌1 1화, 스티브에게도 유령이.​​​​ ​​​​​​​​​​힐 하우스, 그때. 힐 하우스에 사는 가족 구성원 ​​총 7 명. 엄마 아빠 ​첫째 아들1(스티브) 둘째 딸1(셜리) 셋째 딸2(테오) 넷째 아들2(루크) 막내 딸3(넬리) ​​넬리와 루크는 쌍둥이​ ​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 복도로 나와본 ​​​ ​​​3테오와 ​​​1스티브 테오는 방으로 다시 들어가고, 쌍둥이 방으로 간 스티브. ​깨어있는 쌍둥이 넬리와 루크​ ​ 스티브에게 목이 꺾인 여자를 봤다고 말하는 넬리​. 비명 소리 들은 아빠도 방으로 옴 ​​ '잔에 담긴 물도 가끔 쏟아질 때가 있는데..

​​​​ ​고객센터 주소 https://cs.daum.net ​티스토리 문의하기 주소 ​https://cs.daum.net/question/173.html 다른 카테고리 문의하기도 위 사진처럼 각각의 항목에 위치해 있음 :)